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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록

임신기록 4: 별내 더퍼스트 산후조리원, 다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비교 상담 후기!

by 오늘의 한조각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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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4일에 임테기로 두줄을 확인하고 병원에 문의해보니 2주가량 지나고 방문하라고 하셔서 5주차5일에 병원에 방문했었는데요!

그 사이, 가장 먼저 알아본건 산후조리원 이였습니다ㅎㅎ

인기가 많은 조리원은 4~5주차에만 가도 예약이 풀이라고 해서,, 얼른 알아보았는데요!

보통은 남편 회사와 가까운 곳 또는 집과 가까운 곳으로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과 가까운 남양주의 산후조리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고민한 곳은 별내 더퍼스트 산후조리원다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이였어요. 4주3일차에 두 조리원 모두 방문해서 상담을 진행했는데요, 두 곳 모두 장단점이 뚜렷했습니다.

 

1. 별내 더 퍼스트 산후조리원

입구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산모들이나 방문객들이 오면 입구에서 손을 씻고 열을 재는데요, 좀 더 관리가 잘 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오면 바로 신생아들을 볼 수 있는 통창으로 된 케어실이 보여요! 베베캠도 달려있어서 남편이나 가족들이 아기를 볼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아기를 봐주시는 분들도 좋아보이셨고,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원장님의 칭찬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ㅎㅎ 경력도 오래되셨고, 아이와 산모를 정말 잘봐주신다며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ㅎㅎ

굳이 단점을 꼽자면 아무래도 조금 오래된 곳이다보니 새로생긴 다산이랑 비교했을 땐 시설이 조금 낙후되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그만큼 경력이 오래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니 생각하시기 나름일 듯 합니다. 내년 초에 일부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한다고 하니 저처럼 내년에 입소 예정인 산모들은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현재는 모션배드가 아니지만, 변경 예정이라고 해요!) 또 음식도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해서 별내 근처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2. 다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마찬가지로 입구에 손 씻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입구에서 일회용 가운과 마스크를 주십니다. 방역에 철저하신 것 같았어요ㅎㅎ 들어오면 바로 통창으로 된 신생아실이 있었고 예쁜 아기들과 케어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보였습니다. 다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은 레피리움 체인점인 산후조리원이다보니 혹시나 입소 시점에 자리가 없을 경우 다른 지점으로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물론 입소하면 좋겠지만, 만일의 상황에 타점도 대안으로 있다는건 장점인 것 같아요. 레피리움의 룸은 디럭스, 스위트, 로얄스위트로 나뉘고 가격 50만원씩 차이 납니다. 확실히 새로 생긴 곳이다보니 훨씬 환하고 좀 더 틔어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입소기간동안 소아과 방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산모는 외출이 불가하다보니 좀 덜 답답한 조리원이면 좋겠더라구요. 

 

저는 다산 레피리움 산후조리원으로 결정했고, 2주(13박14일) 스위트룸으로 계약했습니다. 저 나름 매우 일찍 조리원 투어를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산 레피리움의 경우 이미 26년4월18일 출산예정 예약은 마감이 되었고, 이후 산모들의 경우 디럭스는 마감, 스위트와 로얄스위트만 예약이 가능했었어요!(8.26 기준)

 

가장 중요한 가격,,! 말씀드릴게요ㅎㅎ 정상가는 550만원이며, 당일 현장 예약지 30만원 할인, 마사지 동시 결제시 30만원 추가 할인이 들어가서 총 490만원 이였구요, 삼성프라임 산부인과에서 출산할 경우 연계 병원이라 10만원 추가할인이 들어갑니다. 저는 아직 병원을 정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추가 할인 진행해주셨어요. 조리원 비용은 480만원, 마사지 8회 248만원을 추가로 결제해서 총 728만원이 나왔네요.ㅎㅎ (별내 더 퍼스트의 경우 동일하게 마사지까지 추가한다는 가정하에 약 100만원 가량 더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후덜덜한 비용이였지만 흔쾌히 더 마음에 드는곳에서 마사지도 충분히 받으라며 결제해준 남편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산후조리원을 예약한 저는 또 분만병원을 열심히 알아보게 되는데요,, 그건 다음번에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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